728x90
인터넷이나 온라인 상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관심이 갑자기 커진 주식을 말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매매 증가와 가격 상승을 만들고 공매도 세력이 합류하면서 폭등과 폭락을 만들어 내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으로 보입니다.
실적이 없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저는 밈 주식에 부정적입니다.
폭등하는 주가창을 보면 몸이 닳아 오르는 느낌이 듭니다. 혹하는 것이겠지요. 그런 주가창을 계속 보면 이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나는 좀 똑똑한 사람이니까, 살짝 들어갔다 오르면 나올 수 있겠지.'
이런 생각이 들 때는 겁이 납니다.
눈에 보이는 실적이 아니라 이런 생각으로 투자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종목은 피하려고 합니다.
728x90
'투자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슬라, Full Self-Driving 가격 25% 인상 예정 (2) | 2022.08.22 |
---|---|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System)는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과 다르다? (0) | 2022.08.22 |
아직 인플레이션의 위험은 여전 (2) | 2022.08.21 |
BBB는 Build Back Batter 아니었나? 행동주의 투자자의 Bed Bath & Beyond 주식 매각 (0) | 2022.08.19 |
투자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0) | 2022.08.19 |